[멋쟁이사자처럼]프론트엔드스쿨 3기 16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스쿨 3기 14주차 회고록

이번 회고는 일기장입니다. 학습적인거는 뭐 맨날 똑같아서...ㅎ ✅Hi 25조 팀프로젝트 모임(11.29 화) - 프로젝트 조들 중 아마..우리가 오프라인으로 젤 먼저 만나지 않았을까 싶다. - 홍대,인천 다 서쪽사람들이라..위치운이 좋았다. - 특히, 조원중에 학교 선배님(무려 함께 아는 대학친구 9명...), 같은동네 친구와 팀원이 되었기에... 어떻게 이런 인연이 있을수 있을까 싶었다...나를 위한 팀배정인가?싶었다 - MBTI N과 TJ의 조합.. 그냥 생각이 나면 던지는 N. 빨리빨리 정하길 원하는 TJ...꾸물꾸물거리는거 싫어.. 쪽팔려도 일단 아이디어 던져~~~ 팀명정하고, 노션 커버이미지 디자인 시안 제안하고, 천하제일 간판디자인 대회도 열었다~~ ㅋㅋㅋㅋ 아이디어1 아이디어2 하지만 내 ..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스쿨 3기 13주차 회고록

느꼈던 점 나아가야할 방향 1. 블로그 글정리를 통한 공부방법 - 코딩애플 인강 -> 다른 유튜브나 더 깊은 자료 검색 -> 블로그 글정리 로 하고 있다. - 블로그 글정리를 할때 , 코딩애플에서 그대로 알려준 예시나 다른 블로그에서 알려준 예시로 그대로 작성하는 거보다 내가 직접 예시를 만들어서 남들에게 설명하니까. 훨씬 더 머리에 잘 남는다. 그런데 블로그 정리를 하면 진도가 늦어진다... 개념 정리만 블로그에 적고, output을 위한 프로젝트는 깃허브에 올려야겠다~! 2. 재현강사님과 함께한 면접질문 대비 - 면접 질문을 대비했을때..분명 어디서 본 개념인데 한개도 대답 못하는 나를보고..약간.. 벙이 쪘다. - 들어보기만 했을뿐 한번도 정리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 블로그 글을 쓸때 나는 주..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스쿨 3기 12주차 회고록

느낀점 방향성 1. 리액트 수업을 듣지 않고 자바스크립트 뿌시기 - output 중심의 코딩애플 인강 듣기 효과있음 그냥 코딩애플 인강만 듣다가, 코딩애플 인강 + 블로그 자료 + 설명 안보고 혼자서 빈 vs코드창에 끝까지 다시 쳐보는거 이런 학습방식으로 this와 class를 드디어 다 뿌셨다. 1) 역시 output 중심 개념 정리가 제일 잘 머리에 남는 것 같다. 계속 자료읽고 인강 듣는 input 보다는 빈 vs code에 내가 배운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하는 방식이 나랑 잘맞는다. 대학생때도 백지공부법을 자주 했었는데 나는 이런 방식이 잘맞는다. 2) 자스도 제대로 못끝냈다고 생각해서 이번주는 수업을 쌩으로 안듣고 자스를 혼자 공부해서 드디어 코딩애플 자스 심화 파트까지 완강했다. 이제 이번주..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스쿨 3기 11주차 회고

부제 : 할 게 너무 많음... 회고록을 굳이 표 양식으로 쓸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오늘 한번 표 말고 그냥 글로 적어볼 생각(그런데 담주부터는 다시 표로 정리할 생각..나같이 근본이 TMI 인 사람에게는 표가 깔끔하구나...😂) 1. 수진이가 깃헙 이슈에 WTD 폴더를 생성해줘서 앞으로 매일매일 todolist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아쉬운 점은 나는 매일 아침에 계획을 세우는 편인데.. 매번 계획이 계속 바뀐다... 왜냐...? 내 생각에 2시간이면 끝날줄 알았던 일정이..생각보다 더 오래 걸릴수도 있고, 변수가 생겨서 계획을 이행하지 못해서 계획이 미뤄지기 때문이다. 데브리 구현 연습은 계속 미뤄지고있다...ㅠㅠㅠ 더보기 특히, 매덩씨 수업은 안듣고 애플선생님 만나러 가는데...매덩씨 수업이 가..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스쿨 3기 10주차 회고

- 한줄 요약 : 마냥 코딩애플만 믿고갈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음 코딩애플을 기본 근간으로 하고 그 위에 다른것들을 쌓아가자 느낀점 나아가야할 방향 ✅ 수빈 선배님과의 Talk Talk - 요즘 수업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멋사 전기수 선배님께 조언을 구했다. -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30줄이 넘는 답장을 받았고 구체적인 방향까지 조언을 해주셨다. 멘토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엄청난 대단한 회사에 다니시는 시니어 개발자가 멘토인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걸어가야할 비슷한 전철을 밟으신 멘토님께 여쭤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조언의 주요 내용 - 정말 작은 미니미니한 기능을 만들면서(버튼이라던지, 하나의 기능을 가진 동작) 자스 문법과 친해지고 리액트와 같은 라이브러리에 친숙해지는걸 목표로 둘 것..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스쿨 3기 8,9주차 회고록

2주치 한꺼번에 쓰느라 스압 주의... 느낀점 해결할 방항 1. 기억력 금붕어 어찌 해야할까?? - 분명 이해하고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3일정도 복습을 안하고 다시 보면 마치 처음본 것 마냥... 머리가 새하얀 백지가 되어있다. - 지난주 금요일 소풍에 토요일 술약속 여파로 일요일은 그냥 누워만 있었기에 월요일에 처음 복습겸 진도를 나갔는데...분명 지난주에 이벤트 캡처링/버블링을 다 이해하고 써먹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보자마자 다 까먹음. - 심지어 월요일 재현강사님 실습시간에 클래스, 변수명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바람에 클래스도 까먹지..변수명도 다 까먹지... - 메서드도 filter, forEach 진짜 100번 넘게 연습했는데...3일 공부안했다고 까먹음... - 내가 방금짠 코드도 클래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