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하고 싶은 참가기업은 어디인지
1. 아토즈소프트 : 다양한 산업 군의 중개플랫폼 등을 개발한 회사이기에 고객의 요구사항에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가 축적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회사 사이트에 게재된 웹/모바일/태블릿 pc 등 반응형 환경을 고려한 개발이 인상 깊어 지원하고자 합니다.
2. 타라티피에스 :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썸네일 제작으로 많은 시간 비용을 들였습니다. 템플릿을 통해 효율적으로 썸네일을 제작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리에이터의 편의성을 증진시킨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고자 합니다.
(2) 프리온보딩 인턴십에서 본인이 얻고 싶은 것
부트캠프를 수강하며 팀프로젝트를 완수했지만,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많은 언어를 익혔습니다. 따라서, 성능 최적화나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술 등을 사용하지 못한 채 수료 했습니다. 지난 부트캠프에서는 기본기를 배우는 기간이었다면 이번 인턴십을 통해 기술을 공고히 다지고 싶습니다. 가장 관심 있는 커리큘럼은 CI/CD 와 Clean Code 파트 입니다. 이 파트를 통해 단지 기능만 되면 완성되는 주먹구구식 개발이 아닌 완성도 있는 개발을 하고자 하는게 목표입니다.
(3) 최종합격까지 몇 개 이상의 이력서 작성 및 제출할 건지 각오
지난 1월, 제가 수강했던 부트캠프에서는 100명의 학생들이 수료를 했습니다. 하지만, 취업한 학생은 손에 꼽을 정도로 요즘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반기에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 생각되어 인턴십 종료 후 50여 개 이상의 이력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력서의 기본 사항은 모두 채웠지만, 프로젝트 파트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수행한 기업 과제 프로젝트를 추가한 후 취업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출 할 예정입니다.